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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브라질 주요 정치·경제동향(06.22)

부서명
작성일
2004-06-21
조회수
3826

 

*    브라질 언론에  6.22(화) 게재된 주요 정치·경제동향 (주 브라질 대사관 06.22일자 보고)


 

 

1. Lula 대통령, 국제기아퇴치 캠페인 동참 호소 예정

 

   ㅇ Lula 대통령은 6.22일 뉴욕에서 시작되는 Global Compact Summit에 참석한후,  6.23(수)에는 국제투자가들과 회동하며, 6.24(목)에는 Kofi Annan UN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국제기아퇴치 캠페인에 각국 정부가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는 연설을 할 예정임. Lula 대통령은 작년 58차 UN총회 기조연설에서도 각 회원국들이 국제기아퇴치기금에 기여해 줄 것을 제안한 바 있음.

  •  동 Summit에는 사회문제가 주요 이슈로 다루어질 예정이며, 브라질 석유공사 Petrobras와 철강회사 Vale do Rio Doce 대표들과 여타 외국기업 대표들도 참석하게 되어 있음.

 

   ㅇ Luiz Fernando Furlan 통상개발부장관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Summit에서 세계의 기아문제를 줄이기 위한 진일보한 논의가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Lula 대통령의 기아퇴치 캠페인에 Jacques Chirac 프랑스 대통령과 Kofi Annan UN 사무총장이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함.

 

 

 

2. Lula 대통령, 북미국가 기업인 대상 경제설명회 개최

 

   ㅇ Lula 대통령은 6.23(수) 오전 뉴욕에서 개최되는 브라질 경제설명회에서 300명의 미국, 캐나다, 멕시코 기업인을 대상으로 브라질 투자유치를 위한 연설을 할 예정임. Luiz Furlan 통상개발부장관은 이번 경제설명회는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브라질의 종합적인 노력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면서 외국 기업인들은 동 설명회를 통해 브라질이 경제, 사회, 투자 등 제반분야에서 견고히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전망함.

 

   ㅇ 동 뉴욕 경제설명회는 2004년초 제네바에서 유럽 기업인을 대상으로 경제설명회를 개최한 것과 동일한 맥락에 있으며 북미국가 기업인들에게 브라질의 경제발전 노력과 투자 가이드를 소개하고 브라질 프로젝트를 홍보할 계획임. Lula 대통령은 동 설명회 이후 뉴욕 Waldorf Astoria Hotel에서 관련 기업인들과 오찬을 갖을 예정임.

  • 2003년도 미국 및 캐나다에 대한 브라질의 수출은 전년에 비행 각각 8.8%와 25% 증가했으며, 멕시코는 동년 브라질로부터 27억4,100만달러를 수입하여 세계 6위 브라질 상품 수입국이 됨.

 

 

 

3. 지방정부 비상사태 발생시 경찰업무 수행 위해 '국가치안군' 창설 예정

 

   ㅇ Lula 대통령은 국가치안군(National Security Force)을 2004년말에 창설하도록 지시함. 동 치안군은 1,500명의 병력으로 구성되며 각 주정부가 자체 경찰력으로 치안을 수호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 한해 경찰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이를 위해 동 병력들은 특수 경찰훈련을 받게됨.

 

   ㅇ 현재 각 주정부는 경찰파업 등으로 치안유지가 불가능한 사태가 발생할 경우, 연방정부에 치안보호를 요청하고, 연방정부는 주정부의 요청이 정당하다고 인정되면 군병력을 파견하여 주정부의 치안을 한시적으로 담당하고 있음. 그러나 군병력은 전시를 대비하여 훈련을 받아 경찰업무를 수행하기에는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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